element
/ˈelɪmənt/
원소, 요소
element(원소, 요소) = element-(더 쪼갤 수 없는 낱낱)
라틴어 elementum, "기본이 되는 낱낱, 첫 원리". 그런데 이 단어는 어원이 확실하지 않은 드문 경우입니다.
가장 자주 인용되는 가설은 L-M-N 설명입니다. 알파벳 글자 이름 엘·엠·엔을 이어 붙여 "글자들"을 뜻하게 됐고, 거기서 "더 쪼갤 수 없는 낱낱"으로 넓어졌다는 거예요. 우리말로 치면 "가나다"라고 부르는 셈이죠. 다만 정설로 확정된 건 아닙니다.
확실한 건 뜻의 방향입니다. element는 처음부터 "쪼개고 쪼갠 끝에 남는 것"을 가리켰어요.
긴 문장을 자릅니다. 문단에서 문장으로, 문장에서 단어로, 단어에서 글자로. 그리고 ㄱ 앞에서 가위가 멈춥니다. 더 자르면 글자가 아니라 그냥 선이 되어버리니까요. 자르기를 멈출 수밖에 없는 그 지점, 그게 element입니다.
"원소"는 화학 용어로 굳었지만, 원래 말은 훨씬 넓습니다 — 무엇이든 더는 쪼갤 수 없는 낱낱이면 element예요.
같은 뿌리를 가진 친척들
- elementary 낱낱에 해당하는 = 기초의·초등의
- elemental 낱낱 그대로의 = 근원적인
- the elements 쪼갤 수 없는 자연의 힘들 = 비바람·자연력
반대말
- compound 둘 이상이 결합해 새 물질이 된 것 — 더 쪼갤 수 없는 element와 반대편
- mixture 섞였을 뿐 각자 그대로인 것